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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un errands
볼일을 보다, 심부름을 하다
일을 하다보면 은행에 가야 하거나, 우체국을 들러야할 때 혹은 퇴근하면서 시장에 들르거나
이런 일상적인 일들이 참 많이 일어납니다. 우린 이때 “볼일을 본다” 라고 표현하는데 이 때 딱!
쓸만한 표현을 오늘 소개 시켜드리겠습니다. 예문을 통해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^^
There are times when I run errands such as going to the bank during lunch break.
나는 점심시간에 은행에 가는 것과 같은 볼일을 볼 때가 있다.
여기서 There are times 는 “~할 때가 있다” 로 생각하시면 좋습니다.
I ran my errands. 나는 내 볼일을 봤다.
I used to run errands for my mother as a kid. 나는 어렸을 때 어머니 심부름을 하곤 했다.
I have to run my errands today night. 오늘 밤 나는 할일이 있다.
(출처 : http://vokedesigns.com/site/portfolio/we-run-errands/)
미국의 심부름 센터의 광고문을 하나 가져왔습니다. 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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