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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nglish expression/숙어(phrasal verbs)

run errands 볼일을 보다, 심부름을 하다

by 가을여행 2014. 6. 3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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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un errands

 

볼일을 보다, 심부름을 하다

 

일을 하다보면 은행에 가야 하거나, 우체국을 들러야할 때 혹은 퇴근하면서 시장에 들르거나

이런 일상적인 일들이 참 많이 일어납니다. 우린 이때 볼일을 본다 라고 표현하는데 이 때 딱!

쓸만한 표현을 오늘 소개 시켜드리겠습니다. 예문을 통해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^^

 

There are times when I run errands such as going to the bank during lunch break.

 

나는 점심시간에 은행에 가는 것과 같은 볼일을 볼 때가 있다.

여기서 There are times “~할 때가 있다로 생각하시면 좋습니다.

 

I ran my errands. 나는 내 볼일을 봤다.

I used to run errands for my mother as a kid. 나는 어렸을 때 어머니 심부름을 하곤 했다.

I have to run my errands today night. 오늘 밤 나는 할일이 있다.

 


(출처 : http://vokedesigns.com/site/portfolio/we-run-errands/) 


미국의 심부름 센터의 광고문을 하나 가져왔습니다. 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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