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English expression/숙어(phrasal verbs)

be torn 갈피를 잡지 못하다, 어쩔 줄을 모르다.

by 가을여행 2014. 3. 22.
728x90
반응형

be torn

 

갈피를 잡지 못하다, 어쩔 줄을 모르다.

 

내가 결정하기 어려운 일에 부딪혔을 때 등에 사용하기 좋은 표현입니다.

 

I couldnt decide that. (나는 결정하지 못할 것 같다) 도 생각나지만 오늘의 표현이 훨씬 간단하답니다

Im still torn. 아직까지 잘 모르겠어.

 

좋아하는 메뉴 사이에서도 이 표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.

  

I was torn between pizza and pasta.

혹은 I can't decide between the two of them. 이렇게도 가능 할 것 같네요.

728x90
반응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