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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e torn
갈피를 잡지 못하다, 어쩔 줄을 모르다.
내가 결정하기 어려운 일에 부딪혔을 때 등에 사용하기 좋은 표현입니다.
I couldn′t decide that. (나는 결정하지 못할 것 같다) 도 생각나지만 오늘의 표현이 훨씬 간단하답니다
I′m still torn. 아직까지 잘 모르겠어.
좋아하는 메뉴 사이에서도 이 표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.
I was torn between pizza and pasta.
혹은 I can't decide between the two of them. 이렇게도 가능 할 것 같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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